농진청, 밀 산업 시범단지 함양 등 4곳 추진
입력 2024.10.08 (10:05)
수정 2024.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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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국산 밀을 전문으로 제분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국산 밀 산업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섭니다.
올해 시범단지에는 함양과 전북 김제, 전남 구례, 경북 구미 등 4곳에 제분 시설을 준공하고, 내년에는 경기 양평에 제분 시설을 준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밀 자급률은 2022년 기준 1.3%입니다.
올해 시범단지에는 함양과 전북 김제, 전남 구례, 경북 구미 등 4곳에 제분 시설을 준공하고, 내년에는 경기 양평에 제분 시설을 준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밀 자급률은 2022년 기준 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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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밀 산업 시범단지 함양 등 4곳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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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10:05:16
- 수정2024-10-08 10:46:16
농촌진흥청은 국산 밀을 전문으로 제분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국산 밀 산업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섭니다.
올해 시범단지에는 함양과 전북 김제, 전남 구례, 경북 구미 등 4곳에 제분 시설을 준공하고, 내년에는 경기 양평에 제분 시설을 준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밀 자급률은 2022년 기준 1.3%입니다.
올해 시범단지에는 함양과 전북 김제, 전남 구례, 경북 구미 등 4곳에 제분 시설을 준공하고, 내년에는 경기 양평에 제분 시설을 준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밀 자급률은 2022년 기준 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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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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