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요가’ 함께 즐기는 강원 관광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4.10.08 (10:08)
수정 2024.10.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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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에서 서핑과 요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9일 양양군 현북면 서피비치 일대에서 참가자 100명을 모집해 '서프 앤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날 낮에는 서핑 강습과 체험을 하고, 일몰 때는 해변에서 이른바 '선셋 요가'에 참여하게 됩니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9일 양양군 현북면 서피비치 일대에서 참가자 100명을 모집해 '서프 앤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날 낮에는 서핑 강습과 체험을 하고, 일몰 때는 해변에서 이른바 '선셋 요가'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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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핑, 요가’ 함께 즐기는 강원 관광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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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10:08:23
- 수정2024-10-08 10:28:27
강원 동해안에서 서핑과 요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9일 양양군 현북면 서피비치 일대에서 참가자 100명을 모집해 '서프 앤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날 낮에는 서핑 강습과 체험을 하고, 일몰 때는 해변에서 이른바 '선셋 요가'에 참여하게 됩니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9일 양양군 현북면 서피비치 일대에서 참가자 100명을 모집해 '서프 앤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날 낮에는 서핑 강습과 체험을 하고, 일몰 때는 해변에서 이른바 '선셋 요가'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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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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