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경상수지 66억 달러 흑자…반도체 등 수출 호조
입력 2024.10.08 (10:14)
수정 2024.10.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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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기와 반도체 등 IT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경상수지가 넉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8일) 발표한 '2024년 8월 국제수지'에서 8월 경상수지는 66억 달러 흑자로 넉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흑자폭은 지난 7월보다 23억 7천만 달러 줄었습니다.
수출액은 1년 전보다 7.1% 늘며 11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8일) 발표한 '2024년 8월 국제수지'에서 8월 경상수지는 66억 달러 흑자로 넉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흑자폭은 지난 7월보다 23억 7천만 달러 줄었습니다.
수출액은 1년 전보다 7.1% 늘며 11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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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경상수지 66억 달러 흑자…반도체 등 수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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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10:14:31
- 수정2024-10-08 11:59:34
정보통신기기와 반도체 등 IT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경상수지가 넉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8일) 발표한 '2024년 8월 국제수지'에서 8월 경상수지는 66억 달러 흑자로 넉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흑자폭은 지난 7월보다 23억 7천만 달러 줄었습니다.
수출액은 1년 전보다 7.1% 늘며 11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8일) 발표한 '2024년 8월 국제수지'에서 8월 경상수지는 66억 달러 흑자로 넉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흑자폭은 지난 7월보다 23억 7천만 달러 줄었습니다.
수출액은 1년 전보다 7.1% 늘며 11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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