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첫 액화수소 충전소, 광양 초남공단에 개소
입력 2024.10.08 (10:18)
수정 2024.10.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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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첫 액화수소충전소가 광양에 들어섰습니다.
광양 초남공단 화물차고지에 준공된 액화수소충전소는 기존 기체방식이 아닌 액화수소 방식으로 부피당 운송할 수 있는 수소의 양이 10배 이상 많고, 저온저압의 액상으로 운송하기 때문에 고압 설비보다 위험성이 낮습니다.
해당 충전소 사업은 환경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70억 원이 지원됐고 광양시가 부지를 제공했습니다.
광양 초남공단 화물차고지에 준공된 액화수소충전소는 기존 기체방식이 아닌 액화수소 방식으로 부피당 운송할 수 있는 수소의 양이 10배 이상 많고, 저온저압의 액상으로 운송하기 때문에 고압 설비보다 위험성이 낮습니다.
해당 충전소 사업은 환경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70억 원이 지원됐고 광양시가 부지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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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첫 액화수소 충전소, 광양 초남공단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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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10:18:14
- 수정2024-10-08 11:11:05
전남 지역 첫 액화수소충전소가 광양에 들어섰습니다.
광양 초남공단 화물차고지에 준공된 액화수소충전소는 기존 기체방식이 아닌 액화수소 방식으로 부피당 운송할 수 있는 수소의 양이 10배 이상 많고, 저온저압의 액상으로 운송하기 때문에 고압 설비보다 위험성이 낮습니다.
해당 충전소 사업은 환경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70억 원이 지원됐고 광양시가 부지를 제공했습니다.
광양 초남공단 화물차고지에 준공된 액화수소충전소는 기존 기체방식이 아닌 액화수소 방식으로 부피당 운송할 수 있는 수소의 양이 10배 이상 많고, 저온저압의 액상으로 운송하기 때문에 고압 설비보다 위험성이 낮습니다.
해당 충전소 사업은 환경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70억 원이 지원됐고 광양시가 부지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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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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