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조직 개편 추진…‘스마트 도시국’ 신설
입력 2024.10.08 (10:51)
수정 2024.10.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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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민선 8기 후반기 조직 개편을 추진합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역세권 개발 사업과 스마트도시 조성, 도시재생 등을 담당할 '스마트 도시국'이 신설됩니다.
또, 외국인 정책을 전담할 '국제협력관'과 식품 산업을 담당할 '푸드테크 산업과' 등 과 단위 부서 4개도 신설합니다.
조직 개편이 마무리되면 춘천시의 조직은 기존보다 국 단위 부서가 1개 더 늘어, 10개국, 63개 과가 됩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역세권 개발 사업과 스마트도시 조성, 도시재생 등을 담당할 '스마트 도시국'이 신설됩니다.
또, 외국인 정책을 전담할 '국제협력관'과 식품 산업을 담당할 '푸드테크 산업과' 등 과 단위 부서 4개도 신설합니다.
조직 개편이 마무리되면 춘천시의 조직은 기존보다 국 단위 부서가 1개 더 늘어, 10개국, 63개 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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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조직 개편 추진…‘스마트 도시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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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10:51:01
- 수정2024-10-08 11:41:40
춘천시가 민선 8기 후반기 조직 개편을 추진합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역세권 개발 사업과 스마트도시 조성, 도시재생 등을 담당할 '스마트 도시국'이 신설됩니다.
또, 외국인 정책을 전담할 '국제협력관'과 식품 산업을 담당할 '푸드테크 산업과' 등 과 단위 부서 4개도 신설합니다.
조직 개편이 마무리되면 춘천시의 조직은 기존보다 국 단위 부서가 1개 더 늘어, 10개국, 63개 과가 됩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역세권 개발 사업과 스마트도시 조성, 도시재생 등을 담당할 '스마트 도시국'이 신설됩니다.
또, 외국인 정책을 전담할 '국제협력관'과 식품 산업을 담당할 '푸드테크 산업과' 등 과 단위 부서 4개도 신설합니다.
조직 개편이 마무리되면 춘천시의 조직은 기존보다 국 단위 부서가 1개 더 늘어, 10개국, 63개 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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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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