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 ‘중환자실 사망률’ 지난해보다 1%P↑”
입력 2024.10.08 (17:24)
수정 2024.10.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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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나기 시작한 2월과 3월 사이 중환자실 입원 환자의 사망률이 1년 전보다 1%포인트 가량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월 중환자실 입원자 2만 8,665명 중 사망자는 3,548명으로 지난해보다 331명 더 많았습니다.
사망률은 12.4% 수준으로, 지난해 2월보다 1.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3월 사망자는 3,644명으로 사망률은 12.1%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월 중환자실 입원자 2만 8,665명 중 사망자는 3,548명으로 지난해보다 331명 더 많았습니다.
사망률은 12.4% 수준으로, 지난해 2월보다 1.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3월 사망자는 3,644명으로 사망률은 12.1%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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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월 ‘중환자실 사망률’ 지난해보다 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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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17:24:14
- 수정2024-10-08 17:30:53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나기 시작한 2월과 3월 사이 중환자실 입원 환자의 사망률이 1년 전보다 1%포인트 가량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월 중환자실 입원자 2만 8,665명 중 사망자는 3,548명으로 지난해보다 331명 더 많았습니다.
사망률은 12.4% 수준으로, 지난해 2월보다 1.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3월 사망자는 3,644명으로 사망률은 12.1%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월 중환자실 입원자 2만 8,665명 중 사망자는 3,548명으로 지난해보다 331명 더 많았습니다.
사망률은 12.4% 수준으로, 지난해 2월보다 1.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3월 사망자는 3,644명으로 사망률은 12.1%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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