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조국당, 땅따먹기 싸움”

입력 2024.10.08 (19:04) 수정 2024.10.08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을 찾아 곡성군수 재선거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8일) 10·16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곡성을 방문해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 군수의 당선 무효로 세금을 들여서 하게 된 선거"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마치 곡성을 자기 땅인 양 여기며 땅따먹기 싸움을 하는 것은 이 선거의 본질과 멀어도 너무 먼 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동훈 “민주·조국당, 땅따먹기 싸움”
    • 입력 2024-10-08 19:04:24
    • 수정2024-10-08 20:54:39
    뉴스7(광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을 찾아 곡성군수 재선거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8일) 10·16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곡성을 방문해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 군수의 당선 무효로 세금을 들여서 하게 된 선거"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마치 곡성을 자기 땅인 양 여기며 땅따먹기 싸움을 하는 것은 이 선거의 본질과 멀어도 너무 먼 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