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동진쌀’, 몽골로 첫 수출
입력 2024.10.08 (20:07)
수정 2024.10.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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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쌀이 몽골로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군산시는 대야면에서 생산한 신동진 쌀 3백60톤을 몽골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쌀은 1킬로그램과 4킬로그램, 10킬로그램 단위로 포장한 뒤 모두 4차례로 걸쳐 선적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대야면에서 생산한 신동진 쌀 3백60톤을 몽골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쌀은 1킬로그램과 4킬로그램, 10킬로그램 단위로 포장한 뒤 모두 4차례로 걸쳐 선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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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신동진쌀’, 몽골로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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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20:07:18
- 수정2024-10-08 20:35:01
군산지역 쌀이 몽골로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군산시는 대야면에서 생산한 신동진 쌀 3백60톤을 몽골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쌀은 1킬로그램과 4킬로그램, 10킬로그램 단위로 포장한 뒤 모두 4차례로 걸쳐 선적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대야면에서 생산한 신동진 쌀 3백60톤을 몽골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쌀은 1킬로그램과 4킬로그램, 10킬로그램 단위로 포장한 뒤 모두 4차례로 걸쳐 선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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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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