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8월 휴가철 관광객 증가율 도내 1위
입력 2024.10.08 (21:53)
수정 2024.10.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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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광 동향'을 보면, 올해 8월 여름 휴가철 인제군을 방문한 관광객은 124만 4,300명으로, 전월 대비 54%가 늘어 강원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평창군이 46%, 영월군이 42%, 양양군이 37% 각각 증가했습니다.
전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강릉시가 384만 명으로 가장 많고, 속초시 317만 명, 원주시 314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평창군이 46%, 영월군이 42%, 양양군이 37% 각각 증가했습니다.
전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강릉시가 384만 명으로 가장 많고, 속초시 317만 명, 원주시 314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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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8월 휴가철 관광객 증가율 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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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21:53:34
- 수정2024-10-08 22:01:01
'강원도 관광 동향'을 보면, 올해 8월 여름 휴가철 인제군을 방문한 관광객은 124만 4,300명으로, 전월 대비 54%가 늘어 강원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평창군이 46%, 영월군이 42%, 양양군이 37% 각각 증가했습니다.
전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강릉시가 384만 명으로 가장 많고, 속초시 317만 명, 원주시 314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평창군이 46%, 영월군이 42%, 양양군이 37% 각각 증가했습니다.
전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강릉시가 384만 명으로 가장 많고, 속초시 317만 명, 원주시 314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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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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