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선진화 총장협’ 양오봉 회장 내정
입력 2024.10.08 (22:03)
수정 2024.10.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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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으로 인해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이 우려되는 가운데, 전북대 양오봉 총장이 '의대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 차기 회장에 내정됐습니다.
양 총장은,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함께 의대가 있는 국립대와 사립대를 대표해 교육부와 대학, 의대생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양 총장은,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함께 의대가 있는 국립대와 사립대를 대표해 교육부와 대학, 의대생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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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선진화 총장협’ 양오봉 회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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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22:03:05
- 수정2024-10-08 22:04:46
의정 갈등으로 인해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이 우려되는 가운데, 전북대 양오봉 총장이 '의대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 차기 회장에 내정됐습니다.
양 총장은,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함께 의대가 있는 국립대와 사립대를 대표해 교육부와 대학, 의대생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양 총장은,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함께 의대가 있는 국립대와 사립대를 대표해 교육부와 대학, 의대생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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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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