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앞 도로서 지름 1m 땅꺼짐 발생
입력 2024.10.08 (22:14)
수정 2024.10.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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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 오전 10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도로가 내려앉은 구간은 지름 1미터 미만, 깊이 50~80센티미터 크기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매설된 하수관로가 부식되면서 땅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임시 조치를 한 뒤 이번 주 안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도로가 내려앉은 구간은 지름 1미터 미만, 깊이 50~80센티미터 크기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매설된 하수관로가 부식되면서 땅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임시 조치를 한 뒤 이번 주 안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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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앞 도로서 지름 1m 땅꺼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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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22:14:31
- 수정2024-10-08 22:16:10
오늘(8) 오전 10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도로가 내려앉은 구간은 지름 1미터 미만, 깊이 50~80센티미터 크기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매설된 하수관로가 부식되면서 땅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임시 조치를 한 뒤 이번 주 안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도로가 내려앉은 구간은 지름 1미터 미만, 깊이 50~80센티미터 크기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매설된 하수관로가 부식되면서 땅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임시 조치를 한 뒤 이번 주 안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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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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