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자 3천3백여 명 운전면허 반납
입력 2024.10.09 (08:11)
수정 2024.10.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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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지난 달까지 경북에서는 3천3백여 명의 65세 고령 운전자들이 운전면허를 반납했습니다.
경북 경찰청이 조사한 결과 올 들어 지난 달까지 모두 3천353명의 고령 운전자들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습니다.
시·군 가운데는 포항이 53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산과 경주, 구미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북의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모두 32만백여 명 입니다.
경북 경찰청이 조사한 결과 올 들어 지난 달까지 모두 3천353명의 고령 운전자들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습니다.
시·군 가운데는 포항이 53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산과 경주, 구미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북의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모두 32만백여 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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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자 3천3백여 명 운전면허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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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9 08:11:10
- 수정2024-10-09 08:39:27

올들어 지난 달까지 경북에서는 3천3백여 명의 65세 고령 운전자들이 운전면허를 반납했습니다.
경북 경찰청이 조사한 결과 올 들어 지난 달까지 모두 3천353명의 고령 운전자들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습니다.
시·군 가운데는 포항이 53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산과 경주, 구미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북의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모두 32만백여 명 입니다.
경북 경찰청이 조사한 결과 올 들어 지난 달까지 모두 3천353명의 고령 운전자들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습니다.
시·군 가운데는 포항이 53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산과 경주, 구미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북의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모두 32만백여 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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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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