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앞 도로서 지름 1m 땅꺼짐 발생
입력 2024.10.09 (10:03)
수정 2024.10.09 (10: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8) 오전 10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도로가 내려앉은 구간은 지름 1미터 미만, 깊이 50~80센티미터 크기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매설된 하수관로가 부식되면서 땅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임시 조치를 한 뒤 이번 주 안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도로가 내려앉은 구간은 지름 1미터 미만, 깊이 50~80센티미터 크기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매설된 하수관로가 부식되면서 땅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임시 조치를 한 뒤 이번 주 안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대 앞 도로서 지름 1m 땅꺼짐 발생
-
- 입력 2024-10-09 10:03:39
- 수정2024-10-09 10:35:38
어제(8) 오전 10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도로가 내려앉은 구간은 지름 1미터 미만, 깊이 50~80센티미터 크기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매설된 하수관로가 부식되면서 땅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임시 조치를 한 뒤 이번 주 안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도로가 내려앉은 구간은 지름 1미터 미만, 깊이 50~80센티미터 크기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매설된 하수관로가 부식되면서 땅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임시 조치를 한 뒤 이번 주 안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