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미래발전협의회, “전기요금 차등제 협력”
입력 2024.10.09 (19:24)
수정 2024.10.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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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어제(8일)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경상남도를 포함한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와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지원책 확대', '재난예방을 위한 하천준설 권한 강화' 등 5개 현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어 열린 '2024 영남미래포럼'에서는 '영남이 이끄는 역동적 지방시대'를 주제로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경상남도를 포함한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와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지원책 확대', '재난예방을 위한 하천준설 권한 강화' 등 5개 현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어 열린 '2024 영남미래포럼'에서는 '영남이 이끄는 역동적 지방시대'를 주제로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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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권미래발전협의회, “전기요금 차등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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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9 19:24:31
- 수정2024-10-09 19:36:02
'5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어제(8일)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경상남도를 포함한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와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지원책 확대', '재난예방을 위한 하천준설 권한 강화' 등 5개 현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어 열린 '2024 영남미래포럼'에서는 '영남이 이끄는 역동적 지방시대'를 주제로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경상남도를 포함한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와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지원책 확대', '재난예방을 위한 하천준설 권한 강화' 등 5개 현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어 열린 '2024 영남미래포럼'에서는 '영남이 이끄는 역동적 지방시대'를 주제로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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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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