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40여 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오늘(9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안성시 아양주공1차아파트 936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이 발생하자 소방 당국과 한전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40여 분 만인 오늘 오후 7시 4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아파트로 공급되는 변압기가 터져서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9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안성시 아양주공1차아파트 936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이 발생하자 소방 당국과 한전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40여 분 만인 오늘 오후 7시 4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아파트로 공급되는 변압기가 터져서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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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시 아파트 900여 가구 정전…40여 분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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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9 21:14:38
경기도 안성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40여 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오늘(9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안성시 아양주공1차아파트 936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이 발생하자 소방 당국과 한전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40여 분 만인 오늘 오후 7시 4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아파트로 공급되는 변압기가 터져서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9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안성시 아양주공1차아파트 936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이 발생하자 소방 당국과 한전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40여 분 만인 오늘 오후 7시 4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아파트로 공급되는 변압기가 터져서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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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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