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전통 혼례 문화 축제 열려

입력 2024.10.10 (07:48) 수정 2024.10.10 (09: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효동(孝洞) 전통 혼례 문화축제가 오늘(10일) 부안군 부안읍 회성경로당에서 열립니다.

효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통 혼례 체험을 비롯해 풍물놀이와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부안 효동마을은 예로부터 효자와 열녀가 많아 효심 가득한 동네로 알려져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안서 전통 혼례 문화 축제 열려
    • 입력 2024-10-10 07:48:49
    • 수정2024-10-10 09:04:19
    뉴스광장(전주)
여섯 번째 효동(孝洞) 전통 혼례 문화축제가 오늘(10일) 부안군 부안읍 회성경로당에서 열립니다.

효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통 혼례 체험을 비롯해 풍물놀이와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부안 효동마을은 예로부터 효자와 열녀가 많아 효심 가득한 동네로 알려져 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