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0만 명당 사망자 세 번째로 많아
입력 2024.10.10 (10:32)
수정 2024.10.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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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조사망률, 즉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는 9백79명으로, 전남,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보다는 2백90명, 42퍼센트 더 높았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조사망률은 전해보다 28.4 명 낮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는 9백79명으로, 전남,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보다는 2백90명, 42퍼센트 더 높았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조사망률은 전해보다 28.4 명 낮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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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0만 명당 사망자 세 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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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0 10:32:37
- 수정2024-10-10 11:10:51
전북지역 조사망률, 즉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는 9백79명으로, 전남,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보다는 2백90명, 42퍼센트 더 높았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조사망률은 전해보다 28.4 명 낮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는 9백79명으로, 전남,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보다는 2백90명, 42퍼센트 더 높았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조사망률은 전해보다 28.4 명 낮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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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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