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내일 김해종합운동장 개회식…길거리 축제 열려
입력 2024.10.10 (21:50)
수정 2024.10.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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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내일(1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오는 17일까지 열전을 벌입니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선수와 임원 등 2만 8천여 명의 선수단이 47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경쟁합니다.
체전 기간 김해시 일원에서는 경관조명이 점등되고 인제대와 김해시 내외동, 장유동 등지에서 버스킹 무대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선수와 임원 등 2만 8천여 명의 선수단이 47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경쟁합니다.
체전 기간 김해시 일원에서는 경관조명이 점등되고 인제대와 김해시 내외동, 장유동 등지에서 버스킹 무대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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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내일 김해종합운동장 개회식…길거리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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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0 21:50:32
- 수정2024-10-10 22:07:27
10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내일(1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오는 17일까지 열전을 벌입니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선수와 임원 등 2만 8천여 명의 선수단이 47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경쟁합니다.
체전 기간 김해시 일원에서는 경관조명이 점등되고 인제대와 김해시 내외동, 장유동 등지에서 버스킹 무대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선수와 임원 등 2만 8천여 명의 선수단이 47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경쟁합니다.
체전 기간 김해시 일원에서는 경관조명이 점등되고 인제대와 김해시 내외동, 장유동 등지에서 버스킹 무대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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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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