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갯바위 고립 낚시객 등 잇따라 구조
입력 2024.10.10 (21:53)
수정 2024.10.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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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때 해안가 갯바위에 고립됐던 사람들이 잇따라 구조됐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 2명이 높은 파도에 고립됐다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5시 10분쯤에는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60대 남성이 밀물에 고립됐다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 2명이 높은 파도에 고립됐다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5시 10분쯤에는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60대 남성이 밀물에 고립됐다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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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 갯바위 고립 낚시객 등 잇따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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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0 21:53:05
- 수정2024-10-10 21:54:33
밀물 때 해안가 갯바위에 고립됐던 사람들이 잇따라 구조됐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 2명이 높은 파도에 고립됐다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5시 10분쯤에는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60대 남성이 밀물에 고립됐다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 2명이 높은 파도에 고립됐다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5시 10분쯤에는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60대 남성이 밀물에 고립됐다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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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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