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물원, 맹금류 보존관 완공·해설사 운영
입력 2024.10.11 (07:51)
수정 2024.10.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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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이 가을철을 맞아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확충했습니다.
전주시는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맹금류 천연기념물 보존관을 짓고, 국화와 일일초 등 가을꽃과 수목 5천여 그루를 관람로 일대에 심었습니다.
연말까지 생태해설사 10여 명이 배치돼 동물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매점도 추가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맹금류 천연기념물 보존관을 짓고, 국화와 일일초 등 가을꽃과 수목 5천여 그루를 관람로 일대에 심었습니다.
연말까지 생태해설사 10여 명이 배치돼 동물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매점도 추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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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동물원, 맹금류 보존관 완공·해설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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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07:51:23
- 수정2024-10-11 09:23:22
전주동물원이 가을철을 맞아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확충했습니다.
전주시는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맹금류 천연기념물 보존관을 짓고, 국화와 일일초 등 가을꽃과 수목 5천여 그루를 관람로 일대에 심었습니다.
연말까지 생태해설사 10여 명이 배치돼 동물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매점도 추가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맹금류 천연기념물 보존관을 짓고, 국화와 일일초 등 가을꽃과 수목 5천여 그루를 관람로 일대에 심었습니다.
연말까지 생태해설사 10여 명이 배치돼 동물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매점도 추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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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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