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출하 늘어…가격 내림세”
입력 2024.10.11 (08:01)
수정 2024.10.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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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출하가 늘어 배춧값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하순, 1포기에 만 원에 육박했던 배추 소비자 가격이 최근 8천 7백원 대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하순에는 출하 물량이 지금의 4배까지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각 농가가 배추를 서둘러 시장에 내도록 오는 15일까지 출하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하순, 1포기에 만 원에 육박했던 배추 소비자 가격이 최근 8천 7백원 대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하순에는 출하 물량이 지금의 4배까지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각 농가가 배추를 서둘러 시장에 내도록 오는 15일까지 출하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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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 출하 늘어…가격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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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08:01:05
- 수정2024-10-11 08:29:38

배추 출하가 늘어 배춧값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하순, 1포기에 만 원에 육박했던 배추 소비자 가격이 최근 8천 7백원 대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하순에는 출하 물량이 지금의 4배까지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각 농가가 배추를 서둘러 시장에 내도록 오는 15일까지 출하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하순, 1포기에 만 원에 육박했던 배추 소비자 가격이 최근 8천 7백원 대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하순에는 출하 물량이 지금의 4배까지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각 농가가 배추를 서둘러 시장에 내도록 오는 15일까지 출하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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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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