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치원·초등교사 경쟁률 3.9대 1
입력 2024.10.11 (10:01)
수정 2024.10.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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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이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특수 교사 임용 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초등교사 경쟁률은 1.6대 1로 전년도 2.4대 1보다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원자 수는 늘었지만 선발 예정 인원이 73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한편 1차 시험은 다음달 9일 치러지고,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시험은 내년 1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이 가운데 초등교사 경쟁률은 1.6대 1로 전년도 2.4대 1보다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원자 수는 늘었지만 선발 예정 인원이 73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한편 1차 시험은 다음달 9일 치러지고,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시험은 내년 1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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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유치원·초등교사 경쟁률 3.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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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10:01:47
- 수정2024-10-11 11:02:17
대구시 교육청이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특수 교사 임용 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초등교사 경쟁률은 1.6대 1로 전년도 2.4대 1보다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원자 수는 늘었지만 선발 예정 인원이 73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한편 1차 시험은 다음달 9일 치러지고,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시험은 내년 1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이 가운데 초등교사 경쟁률은 1.6대 1로 전년도 2.4대 1보다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원자 수는 늘었지만 선발 예정 인원이 73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한편 1차 시험은 다음달 9일 치러지고,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시험은 내년 1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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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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