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공고, 3·15의거·천안함 순직 동문 추모식 열어
입력 2024.10.11 (21:49)
수정 2024.10.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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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오늘(11일) 학교에서 3·15의거 민주열사 강융기 동문과 천안함 피격으로 순직한 서대호 동문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마산공고 총동창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두 동문을 잊지 않고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학교 안에 흉상을 제막하고 추모 공간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마산공고 총동창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두 동문을 잊지 않고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학교 안에 흉상을 제막하고 추모 공간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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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공고, 3·15의거·천안함 순직 동문 추모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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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21:49:13
- 수정2024-10-11 22:01:13
마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오늘(11일) 학교에서 3·15의거 민주열사 강융기 동문과 천안함 피격으로 순직한 서대호 동문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마산공고 총동창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두 동문을 잊지 않고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학교 안에 흉상을 제막하고 추모 공간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마산공고 총동창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두 동문을 잊지 않고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학교 안에 흉상을 제막하고 추모 공간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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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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