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어업실습선 LNG추진 ‘새바다호’ 취항
입력 2024.10.11 (21:50)
수정 2024.10.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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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는 오늘(11일) 통영 해양과학대학에서, 어업실습선 '새바다호' 취항 행사를 열었습니다.
478억 원이 투입된 '새바다호'는 4천3백 톤급에 승선 인원 110명으로, 천톤 이상 국내 관공선 가운데 처음으로 LNG 연료 추진 선박입니다.
이 선박은 앞으로 해기사 면허 취득 등 실습 지원에 사용됩니다.
478억 원이 투입된 '새바다호'는 4천3백 톤급에 승선 인원 110명으로, 천톤 이상 국내 관공선 가운데 처음으로 LNG 연료 추진 선박입니다.
이 선박은 앞으로 해기사 면허 취득 등 실습 지원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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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어업실습선 LNG추진 ‘새바다호’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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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21:50:08
- 수정2024-10-11 21:54:56
경상국립대는 오늘(11일) 통영 해양과학대학에서, 어업실습선 '새바다호' 취항 행사를 열었습니다.
478억 원이 투입된 '새바다호'는 4천3백 톤급에 승선 인원 110명으로, 천톤 이상 국내 관공선 가운데 처음으로 LNG 연료 추진 선박입니다.
이 선박은 앞으로 해기사 면허 취득 등 실습 지원에 사용됩니다.
478억 원이 투입된 '새바다호'는 4천3백 톤급에 승선 인원 110명으로, 천톤 이상 국내 관공선 가운데 처음으로 LNG 연료 추진 선박입니다.
이 선박은 앞으로 해기사 면허 취득 등 실습 지원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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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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