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BIFF 오늘 폐막…열흘간 축제 마무리
입력 2024.10.11 (21:53)
수정 2024.10.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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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 간의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폐막식은 배우 최수영·공명의 사회로 뉴커런츠상과 지석상, 올해의 배우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이어 폐막작으로 초청된 싱가포르·일본 합작 영화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 상영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관객 14만5천여 명이 찾았으며 역대 최고치인 84%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폐막식은 배우 최수영·공명의 사회로 뉴커런츠상과 지석상, 올해의 배우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이어 폐막작으로 초청된 싱가포르·일본 합작 영화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 상영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관객 14만5천여 명이 찾았으며 역대 최고치인 84%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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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회 BIFF 오늘 폐막…열흘간 축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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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21:53:36
- 수정2024-10-11 22:18:20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 간의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폐막식은 배우 최수영·공명의 사회로 뉴커런츠상과 지석상, 올해의 배우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이어 폐막작으로 초청된 싱가포르·일본 합작 영화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 상영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관객 14만5천여 명이 찾았으며 역대 최고치인 84%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폐막식은 배우 최수영·공명의 사회로 뉴커런츠상과 지석상, 올해의 배우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이어 폐막작으로 초청된 싱가포르·일본 합작 영화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 상영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관객 14만5천여 명이 찾았으며 역대 최고치인 84%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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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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