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노인 행복도시 조성”…노인 여가·복지 확대

입력 2024.10.11 (22:01) 수정 2024.10.11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시민행복회의'를 열고 노인 여가·복지 확대를 위한 '하하 365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에 노인 복합시설인 '하하 캠퍼스'를 조성하고 친환경 노인 일자리 기관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16개 구·군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노인 행복도시 조성”…노인 여가·복지 확대
    • 입력 2024-10-11 22:01:17
    • 수정2024-10-11 22:04:36
    뉴스9(부산)
부산시는 오늘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시민행복회의'를 열고 노인 여가·복지 확대를 위한 '하하 365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에 노인 복합시설인 '하하 캠퍼스'를 조성하고 친환경 노인 일자리 기관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16개 구·군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