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아·태 재난회의 참가…“재난복원력 강화 사례 소개”
입력 2024.10.11 (23:36)
수정 2024.10.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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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경감 각료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40개국이 참가해 '재난위험 경감 가속화를 위한 포부 강화'를 주제로 협력 방안을 찾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재난복원력 강화 사례를 소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복원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40개국이 참가해 '재난위험 경감 가속화를 위한 포부 강화'를 주제로 협력 방안을 찾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재난복원력 강화 사례를 소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복원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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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아·태 재난회의 참가…“재난복원력 강화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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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2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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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경감 각료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40개국이 참가해 '재난위험 경감 가속화를 위한 포부 강화'를 주제로 협력 방안을 찾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재난복원력 강화 사례를 소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복원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40개국이 참가해 '재난위험 경감 가속화를 위한 포부 강화'를 주제로 협력 방안을 찾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재난복원력 강화 사례를 소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복원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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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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