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원 폭행 90% 벌금형 이하 처분

입력 2024.10.12 (21:39) 수정 2024.10.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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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가해자 90%가 벌금형 이하 처분을 받았습니다.

소방청이 제출한 국감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공무 중 폭행을 당한 구급 대원은 대구가 46명, 경북은 84명 등 전국적으로 천501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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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대원 폭행 90% 벌금형 이하 처분
    • 입력 2024-10-12 21:39:54
    • 수정2024-10-13 02:00:17
    뉴스9(대구)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가해자 90%가 벌금형 이하 처분을 받았습니다.

소방청이 제출한 국감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공무 중 폭행을 당한 구급 대원은 대구가 46명, 경북은 84명 등 전국적으로 천501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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