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취업자 수, 농업이 제일 많아
입력 2024.10.12 (21:52)
수정 2024.10.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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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로 전북지역 취업자 규모를 살펴보면, 농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음식점·주점업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직업별 특성'을 보면, 전북은 전체 취업자 99만 8천 명 가운데 15.7퍼센트인 15만 7천 명이 농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9만 7천 명, 음식점과 주점업 취업자가 6만 8천 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직업별 특성'을 보면, 전북은 전체 취업자 99만 8천 명 가운데 15.7퍼센트인 15만 7천 명이 농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9만 7천 명, 음식점과 주점업 취업자가 6만 8천 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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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취업자 수, 농업이 제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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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2 21:52:12
- 수정2024-10-12 22:23:45
산업별로 전북지역 취업자 규모를 살펴보면, 농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음식점·주점업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직업별 특성'을 보면, 전북은 전체 취업자 99만 8천 명 가운데 15.7퍼센트인 15만 7천 명이 농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9만 7천 명, 음식점과 주점업 취업자가 6만 8천 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직업별 특성'을 보면, 전북은 전체 취업자 99만 8천 명 가운데 15.7퍼센트인 15만 7천 명이 농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9만 7천 명, 음식점과 주점업 취업자가 6만 8천 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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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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