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안성나들목 인근서 차량 2대 추돌…3명 부상
입력 2024.10.13 (10:58)
수정 2024.10.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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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밤 11시 20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건천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안성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 두 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1대가 전복됐고, 30대 남성 운전자와 40대 여성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성소방서·시청자 송영훈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 1대가 전복됐고, 30대 남성 운전자와 40대 여성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성소방서·시청자 송영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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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안성나들목 인근서 차량 2대 추돌…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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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3 10:58:24
- 수정2024-10-13 10:59:17
어제(12일) 밤 11시 20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건천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안성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 두 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1대가 전복됐고, 30대 남성 운전자와 40대 여성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성소방서·시청자 송영훈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 1대가 전복됐고, 30대 남성 운전자와 40대 여성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성소방서·시청자 송영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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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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