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서 산불…50여분 만에 진화
입력 2024.10.13 (11:54)
수정 2024.10.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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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전 9시 5분쯤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의 본향산에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8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등산객 흡연과 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8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등산객 흡연과 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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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서 산불…50여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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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3 11:54:52
- 수정2024-10-13 11:57:24
오늘(13일) 오전 9시 5분쯤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의 본향산에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8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등산객 흡연과 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8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등산객 흡연과 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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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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