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수시 논술시험 온라인 유출 논란
입력 2024.10.13 (17:04)
수정 2024.10.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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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 계열 논술시험에서 문제 일부가 시험 시작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연세대에서 진행된 수시모집 자연 계열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감독관의 착오로 시험 시간 약 1시간 전인 오후 12시 55분쯤 시험지가 미리 배부돼, 배점 10점짜리 단답형 1번 문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수험생들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해당 고사장 감독관은 오후 1시가 넘어 시험지를 다시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 연세대에서 진행된 수시모집 자연 계열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감독관의 착오로 시험 시간 약 1시간 전인 오후 12시 55분쯤 시험지가 미리 배부돼, 배점 10점짜리 단답형 1번 문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수험생들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해당 고사장 감독관은 오후 1시가 넘어 시험지를 다시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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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수시 논술시험 온라인 유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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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3 17:04:34
- 수정2024-10-13 17:10:14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 계열 논술시험에서 문제 일부가 시험 시작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연세대에서 진행된 수시모집 자연 계열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감독관의 착오로 시험 시간 약 1시간 전인 오후 12시 55분쯤 시험지가 미리 배부돼, 배점 10점짜리 단답형 1번 문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수험생들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해당 고사장 감독관은 오후 1시가 넘어 시험지를 다시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 연세대에서 진행된 수시모집 자연 계열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감독관의 착오로 시험 시간 약 1시간 전인 오후 12시 55분쯤 시험지가 미리 배부돼, 배점 10점짜리 단답형 1번 문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수험생들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해당 고사장 감독관은 오후 1시가 넘어 시험지를 다시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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