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수시 논술 문제’ 온라인 유출
입력 2024.10.13 (19:05)
수정 2024.10.13 (1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문제 일부가 시험 시작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됐습니다.
어제(12일) 오후 2시 연세대에서 진행된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감독관 착오로 시험시간 약 1시간 전인 오후 12시 55분쯤 시험지가 미리 배부돼, 배점 10점짜리 단답형 1번 문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수험생들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등을 제출하지 않은 상태였고, 해당 고사장 감독관은 오후 1시가 넘어 시험지를 다시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12일) 오후 2시 연세대에서 진행된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감독관 착오로 시험시간 약 1시간 전인 오후 12시 55분쯤 시험지가 미리 배부돼, 배점 10점짜리 단답형 1번 문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수험생들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등을 제출하지 않은 상태였고, 해당 고사장 감독관은 오후 1시가 넘어 시험지를 다시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대 수시 논술 문제’ 온라인 유출
-
- 입력 2024-10-13 19:05:17
- 수정2024-10-13 19:10:02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문제 일부가 시험 시작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됐습니다.
어제(12일) 오후 2시 연세대에서 진행된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감독관 착오로 시험시간 약 1시간 전인 오후 12시 55분쯤 시험지가 미리 배부돼, 배점 10점짜리 단답형 1번 문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수험생들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등을 제출하지 않은 상태였고, 해당 고사장 감독관은 오후 1시가 넘어 시험지를 다시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12일) 오후 2시 연세대에서 진행된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감독관 착오로 시험시간 약 1시간 전인 오후 12시 55분쯤 시험지가 미리 배부돼, 배점 10점짜리 단답형 1번 문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수험생들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등을 제출하지 않은 상태였고, 해당 고사장 감독관은 오후 1시가 넘어 시험지를 다시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