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상수도 유수율 향상…“연간 23억 원 절감”
입력 2024.10.13 (21:50)
수정 2024.10.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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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대폭 높였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2천20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노후 관리 정비로 누수를 예방하는 등 현대사업을 시행한 결과, 유수율이 66.5퍼센트에서 90퍼센트로 상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2백30만 톤의 수돗물 절감으로 23억 원 정도의 비용 절감이 기대됩니다.
익산시는 지난 2천20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노후 관리 정비로 누수를 예방하는 등 현대사업을 시행한 결과, 유수율이 66.5퍼센트에서 90퍼센트로 상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2백30만 톤의 수돗물 절감으로 23억 원 정도의 비용 절감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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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상수도 유수율 향상…“연간 23억 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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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3 21:50:47
- 수정2024-10-13 22:07:41
익산시가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대폭 높였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2천20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노후 관리 정비로 누수를 예방하는 등 현대사업을 시행한 결과, 유수율이 66.5퍼센트에서 90퍼센트로 상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2백30만 톤의 수돗물 절감으로 23억 원 정도의 비용 절감이 기대됩니다.
익산시는 지난 2천20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노후 관리 정비로 누수를 예방하는 등 현대사업을 시행한 결과, 유수율이 66.5퍼센트에서 90퍼센트로 상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2백30만 톤의 수돗물 절감으로 23억 원 정도의 비용 절감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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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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