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9월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85.8%…지방 최고
입력 2024.10.14 (07:43)
수정 2024.10.14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아파트 경매시장의 경매 건수가 늘어나고 낙찰가율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9월 울산의 아파트 경매 건수는 76건으로 8월의 67건에 비해 9건이 늘어 올해들어 월별로는 4번째로 많았습니다.
지난 9월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5.8%로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9월 울산의 아파트 경매 건수는 76건으로 8월의 67건에 비해 9건이 늘어 올해들어 월별로는 4번째로 많았습니다.
지난 9월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5.8%로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9월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85.8%…지방 최고
-
- 입력 2024-10-14 07:43:57
- 수정2024-10-14 08:32:12
울산지역 아파트 경매시장의 경매 건수가 늘어나고 낙찰가율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9월 울산의 아파트 경매 건수는 76건으로 8월의 67건에 비해 9건이 늘어 올해들어 월별로는 4번째로 많았습니다.
지난 9월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5.8%로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9월 울산의 아파트 경매 건수는 76건으로 8월의 67건에 비해 9건이 늘어 올해들어 월별로는 4번째로 많았습니다.
지난 9월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5.8%로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