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외국인 계절 노동자 1년 새 두 배 늘어

입력 2024.10.14 (07:48) 수정 2024.10.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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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지역에 들어온 외국인 계절 노동자는 지난달 기준 6천백 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외국인 계절 노동자의 무단 이탈률은 지난해 7퍼센트에서 올해 0.6퍼센트로 6.4퍼센트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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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외국인 계절 노동자 1년 새 두 배 늘어
    • 입력 2024-10-14 07:48:32
    • 수정2024-10-14 09:27:44
    뉴스광장(전주)
올해 전북지역에 들어온 외국인 계절 노동자는 지난달 기준 6천백 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외국인 계절 노동자의 무단 이탈률은 지난해 7퍼센트에서 올해 0.6퍼센트로 6.4퍼센트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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