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집중 방제
입력 2024.10.14 (08:15)
수정 2024.10.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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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에 나섭니다.
지난 달까지 경북도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 등을 바탕으로 지역별 맞춤 방제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방제 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감염목 40만 그루 가운데 36만 그루를 제거했고, 남은 4만 그루와 새로 감염된 나무에 대해서 내년 초까지 처리를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달까지 경북도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 등을 바탕으로 지역별 맞춤 방제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방제 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감염목 40만 그루 가운데 36만 그루를 제거했고, 남은 4만 그루와 새로 감염된 나무에 대해서 내년 초까지 처리를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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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3월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집중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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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08:15:53
- 수정2024-10-14 08:58:17
경상북도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에 나섭니다.
지난 달까지 경북도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 등을 바탕으로 지역별 맞춤 방제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방제 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감염목 40만 그루 가운데 36만 그루를 제거했고, 남은 4만 그루와 새로 감염된 나무에 대해서 내년 초까지 처리를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달까지 경북도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 등을 바탕으로 지역별 맞춤 방제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방제 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감염목 40만 그루 가운데 36만 그루를 제거했고, 남은 4만 그루와 새로 감염된 나무에 대해서 내년 초까지 처리를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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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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