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자전거 대회’ 다음 달 7일부터 열려
입력 2024.10.14 (09:58)
수정 2024.10.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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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을 따라 자전거로 달리는 '투르 드 경남 2024' 대회가 다음 달 7일부터 나흘 동안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자전거연맹 소속 선수 3백 명이 참가해 통영, 거제, 남해, 창원 등 4개 시·군을 가로지르는 293㎞ 구간을 자전거로 완주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자전거연맹 소속 선수 3백 명이 참가해 통영, 거제, 남해, 창원 등 4개 시·군을 가로지르는 293㎞ 구간을 자전거로 완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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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자전거 대회’ 다음 달 7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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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09:58:45
- 수정2024-10-14 11:04:37

남해안을 따라 자전거로 달리는 '투르 드 경남 2024' 대회가 다음 달 7일부터 나흘 동안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자전거연맹 소속 선수 3백 명이 참가해 통영, 거제, 남해, 창원 등 4개 시·군을 가로지르는 293㎞ 구간을 자전거로 완주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자전거연맹 소속 선수 3백 명이 참가해 통영, 거제, 남해, 창원 등 4개 시·군을 가로지르는 293㎞ 구간을 자전거로 완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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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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