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16일 서울서 북한 도발 우려 논의”
입력 2024.10.14 (10:12)
수정 2024.10.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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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한국 시각으로 오는 16일 한국을 방문해 북한의 도발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논의한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 시각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캠벨 부장관은 서울에서 한국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번영을 강화하기 위한 양자 협력과, 한반도 관련 북한의 도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 시각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캠벨 부장관은 서울에서 한국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번영을 강화하기 위한 양자 협력과, 한반도 관련 북한의 도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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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부 “16일 서울서 북한 도발 우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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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10:12:48
- 수정2024-10-14 10:20:19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한국 시각으로 오는 16일 한국을 방문해 북한의 도발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논의한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 시각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캠벨 부장관은 서울에서 한국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번영을 강화하기 위한 양자 협력과, 한반도 관련 북한의 도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 시각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캠벨 부장관은 서울에서 한국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번영을 강화하기 위한 양자 협력과, 한반도 관련 북한의 도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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