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민간·공공부문 청년 일경험 기회 확대”
입력 2024.10.14 (15:08)
수정 2024.10.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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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청년들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청년 인턴들과의 간담회에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재부의 청년인턴 경험은 참여 청년들이 앞으로 그려나갈 미래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민간·공공부문의 일 경험 기회 또한 지속 확대하고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재부는 지난해부터 청년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청년인턴 선발인원을 지난해 22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렸다고 기재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모든 정책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미래세대 기회 확대에 두고 ‘2차 사회 이동성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획재정부 제공]
김 차관은 오늘(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청년 인턴들과의 간담회에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재부의 청년인턴 경험은 참여 청년들이 앞으로 그려나갈 미래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민간·공공부문의 일 경험 기회 또한 지속 확대하고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재부는 지난해부터 청년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청년인턴 선발인원을 지난해 22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렸다고 기재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모든 정책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미래세대 기회 확대에 두고 ‘2차 사회 이동성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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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차관 “민간·공공부문 청년 일경험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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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0-14 15:09:58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청년들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청년 인턴들과의 간담회에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재부의 청년인턴 경험은 참여 청년들이 앞으로 그려나갈 미래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민간·공공부문의 일 경험 기회 또한 지속 확대하고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재부는 지난해부터 청년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청년인턴 선발인원을 지난해 22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렸다고 기재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모든 정책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미래세대 기회 확대에 두고 ‘2차 사회 이동성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획재정부 제공]
김 차관은 오늘(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청년 인턴들과의 간담회에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재부의 청년인턴 경험은 참여 청년들이 앞으로 그려나갈 미래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민간·공공부문의 일 경험 기회 또한 지속 확대하고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재부는 지난해부터 청년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청년인턴 선발인원을 지난해 22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렸다고 기재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모든 정책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미래세대 기회 확대에 두고 ‘2차 사회 이동성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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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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