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도로 달리던 차량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10.14 (18:53)
수정 2024.10.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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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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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도로 달리던 차량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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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18:53:15
- 수정2024-10-14 19:42:47

오늘(14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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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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