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대사에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내정
입력 2024.10.14 (19:39)
수정 2024.10.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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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주중대사로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내정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김 전 비서실장이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한중 FTA, 한중 무역 갈등 해소 등 중국과의 경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정책 경험이 풍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재호 현 주중 대사는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의 초대 주중 대사로 임명된 지 2년여 만에 물러나게 됐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김 전 비서실장이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한중 FTA, 한중 무역 갈등 해소 등 중국과의 경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정책 경험이 풍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재호 현 주중 대사는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의 초대 주중 대사로 임명된 지 2년여 만에 물러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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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중대사에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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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19:39:05
- 수정2024-10-14 19:41:41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주중대사로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내정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김 전 비서실장이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한중 FTA, 한중 무역 갈등 해소 등 중국과의 경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정책 경험이 풍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재호 현 주중 대사는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의 초대 주중 대사로 임명된 지 2년여 만에 물러나게 됐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김 전 비서실장이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한중 FTA, 한중 무역 갈등 해소 등 중국과의 경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정책 경험이 풍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재호 현 주중 대사는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의 초대 주중 대사로 임명된 지 2년여 만에 물러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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