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8살 미만 실종 신고 증가세”
입력 2024.10.14 (21:41)
수정 2024.10.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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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18살 미만 아동·청소년 실종 신고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 정동만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경찰청에 접수된 아동 실종 신고는 2020년 474건에서 2021년 645건, 지난해 708건으로 늘었습니다.
또 지난 8월 말까지 아직 4명이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정동만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경찰청에 접수된 아동 실종 신고는 2020년 474건에서 2021년 645건, 지난해 708건으로 늘었습니다.
또 지난 8월 말까지 아직 4명이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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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8살 미만 실종 신고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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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21:41:18
- 수정2024-10-14 21:54:37
전북에서 18살 미만 아동·청소년 실종 신고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 정동만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경찰청에 접수된 아동 실종 신고는 2020년 474건에서 2021년 645건, 지난해 708건으로 늘었습니다.
또 지난 8월 말까지 아직 4명이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정동만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경찰청에 접수된 아동 실종 신고는 2020년 474건에서 2021년 645건, 지난해 708건으로 늘었습니다.
또 지난 8월 말까지 아직 4명이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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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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