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노선 확대
입력 2024.10.14 (21:45)
수정 2024.10.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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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지불하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노선을 확대합니다.
대구시는 7월부터 시범 운영한 결과 교통카드 미사용 승차객이 1.4%에서 0.17%로 줄어드는 등 대부분 승객이 교통카드를 사용했다며 다음달부터 전체 버스의 37%인 580여 대로 확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거스름돈 환전에 따른 사고 위험과 운행 지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7월부터 시범 운영한 결과 교통카드 미사용 승차객이 1.4%에서 0.17%로 줄어드는 등 대부분 승객이 교통카드를 사용했다며 다음달부터 전체 버스의 37%인 580여 대로 확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거스름돈 환전에 따른 사고 위험과 운행 지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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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노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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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21:45:45
- 수정2024-10-14 21:49:52

대구시가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지불하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노선을 확대합니다.
대구시는 7월부터 시범 운영한 결과 교통카드 미사용 승차객이 1.4%에서 0.17%로 줄어드는 등 대부분 승객이 교통카드를 사용했다며 다음달부터 전체 버스의 37%인 580여 대로 확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거스름돈 환전에 따른 사고 위험과 운행 지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7월부터 시범 운영한 결과 교통카드 미사용 승차객이 1.4%에서 0.17%로 줄어드는 등 대부분 승객이 교통카드를 사용했다며 다음달부터 전체 버스의 37%인 580여 대로 확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거스름돈 환전에 따른 사고 위험과 운행 지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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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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