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통일명태축제 성료…사흘간 9만 7천 명 방문
입력 2024.10.14 (23:59)
수정 2024.10.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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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열린 올해 고성통일명태축제에 9만 7천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성문화재단은 고성통일명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9만 7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축제 기간 단축 등으로 지난해 10만 4천 명보다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성통일명태축제는 기존 생물 명태 중심의 먹거리 축제에서 탈피해 행운을 상징하는 명태를 주제로 한 문화축제로 치러졌습니다.
고성문화재단은 고성통일명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9만 7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축제 기간 단축 등으로 지난해 10만 4천 명보다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성통일명태축제는 기존 생물 명태 중심의 먹거리 축제에서 탈피해 행운을 상징하는 명태를 주제로 한 문화축제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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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통일명태축제 성료…사흘간 9만 7천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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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23:59:56
- 수정2024-10-15 00:19:10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열린 올해 고성통일명태축제에 9만 7천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성문화재단은 고성통일명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9만 7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축제 기간 단축 등으로 지난해 10만 4천 명보다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성통일명태축제는 기존 생물 명태 중심의 먹거리 축제에서 탈피해 행운을 상징하는 명태를 주제로 한 문화축제로 치러졌습니다.
고성문화재단은 고성통일명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9만 7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축제 기간 단축 등으로 지난해 10만 4천 명보다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성통일명태축제는 기존 생물 명태 중심의 먹거리 축제에서 탈피해 행운을 상징하는 명태를 주제로 한 문화축제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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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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