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피해 구제 협력기로
입력 2024.10.15 (07:49)
수정 2024.10.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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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디지털 성범죄 피해 구제와 신속 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진과 영상 합성물인 딥페이크 불법 콘텐츠 등을 24시간 이내에 삭제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구축합니다.
또 올바른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디지털 성범죄 신고 창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진과 영상 합성물인 딥페이크 불법 콘텐츠 등을 24시간 이내에 삭제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구축합니다.
또 올바른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디지털 성범죄 신고 창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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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성범죄 피해 구제 협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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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5 07:49:23
- 수정2024-10-15 09:15:57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디지털 성범죄 피해 구제와 신속 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진과 영상 합성물인 딥페이크 불법 콘텐츠 등을 24시간 이내에 삭제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구축합니다.
또 올바른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디지털 성범죄 신고 창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진과 영상 합성물인 딥페이크 불법 콘텐츠 등을 24시간 이내에 삭제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구축합니다.
또 올바른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디지털 성범죄 신고 창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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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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