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호남 필수의료 최전선 전남대병원 적자만 ‘359억 원’
입력 2024.10.15 (20:12)
수정 2024.10.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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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전남대병원 적자 규모 35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손익감소율을 따져봤더니, 지난해 상반기 11억이 넘는 흑자를 낸 전남대 손해율이 가장 컸습니다.
전남대는 지방필수의료의 최전선이자 환자들의 목숨을 걸고 촌각을 다투는 보루입니다.
정부가 말하는 의료개혁 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정책이길래 이 지경까지 내모는지 묻습니다.
뉴스7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손익감소율을 따져봤더니, 지난해 상반기 11억이 넘는 흑자를 낸 전남대 손해율이 가장 컸습니다.
전남대는 지방필수의료의 최전선이자 환자들의 목숨을 걸고 촌각을 다투는 보루입니다.
정부가 말하는 의료개혁 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정책이길래 이 지경까지 내모는지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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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호남 필수의료 최전선 전남대병원 적자만 ‘35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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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5 20:12:43
- 수정2024-10-15 20:16:54
올해 상반기 전남대병원 적자 규모 35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손익감소율을 따져봤더니, 지난해 상반기 11억이 넘는 흑자를 낸 전남대 손해율이 가장 컸습니다.
전남대는 지방필수의료의 최전선이자 환자들의 목숨을 걸고 촌각을 다투는 보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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