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닷새째…충북 종합 7위
입력 2024.10.15 (21:52)
수정 2024.10.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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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닷새째인 오늘, 충북 선수단은 스쿼시와 육상 등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스쿼시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한 이민우 선수와 육상 남자일반부 3,000m 장애물 박원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현재 충북은 금메달 45개, 은메달 53개, 동메달 50개로 종합 순위 7위입니다.
스쿼시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한 이민우 선수와 육상 남자일반부 3,000m 장애물 박원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현재 충북은 금메달 45개, 은메달 53개, 동메달 50개로 종합 순위 7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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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닷새째…충북 종합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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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5 21:52:21
- 수정2024-10-15 22:03:52
전국체전 닷새째인 오늘, 충북 선수단은 스쿼시와 육상 등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스쿼시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한 이민우 선수와 육상 남자일반부 3,000m 장애물 박원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현재 충북은 금메달 45개, 은메달 53개, 동메달 50개로 종합 순위 7위입니다.
스쿼시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한 이민우 선수와 육상 남자일반부 3,000m 장애물 박원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현재 충북은 금메달 45개, 은메달 53개, 동메달 50개로 종합 순위 7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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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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