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가리왕산 곤돌라 추진 협의체 조속 운영 촉구
입력 2024.10.15 (23:57)
수정 2024.10.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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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지역 사회단체가 가리왕산 곤돌라 존치 여부 결정을 위해 산림청이 계획한 추진 협의체를 조속히 운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선지역 7개 사회단체는 오늘(15일) 가리왕산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산림청이 가리왕산 곤돌라 평가와 합리적 보전 활용을 위해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결정하고도, 환경단체 불참 등을 이유로 첫 회의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산림청의 조속한 추진 협의체 운영과 환경단체의 협의체 참가를 촉구했습니다.
정선지역 7개 사회단체는 오늘(15일) 가리왕산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산림청이 가리왕산 곤돌라 평가와 합리적 보전 활용을 위해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결정하고도, 환경단체 불참 등을 이유로 첫 회의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산림청의 조속한 추진 협의체 운영과 환경단체의 협의체 참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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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가리왕산 곤돌라 추진 협의체 조속 운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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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5 23:57:09
- 수정2024-10-16 00:07:35
정선지역 사회단체가 가리왕산 곤돌라 존치 여부 결정을 위해 산림청이 계획한 추진 협의체를 조속히 운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선지역 7개 사회단체는 오늘(15일) 가리왕산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산림청이 가리왕산 곤돌라 평가와 합리적 보전 활용을 위해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결정하고도, 환경단체 불참 등을 이유로 첫 회의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산림청의 조속한 추진 협의체 운영과 환경단체의 협의체 참가를 촉구했습니다.
정선지역 7개 사회단체는 오늘(15일) 가리왕산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산림청이 가리왕산 곤돌라 평가와 합리적 보전 활용을 위해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결정하고도, 환경단체 불참 등을 이유로 첫 회의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산림청의 조속한 추진 협의체 운영과 환경단체의 협의체 참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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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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