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 야당 주도 김 여사·명태균 국감 증인 채택

입력 2024.10.16 (12:03) 수정 2024.10.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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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놓고 충돌한 끝에 파행했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 오전 야당 주도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등 33명을 국정감사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일방적인 안건 상정에 반발하며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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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위, 야당 주도 김 여사·명태균 국감 증인 채택
    • 입력 2024-10-16 12:03:34
    • 수정2024-10-16 12:29:37
    뉴스 12
여야가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놓고 충돌한 끝에 파행했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 오전 야당 주도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등 33명을 국정감사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일방적인 안건 상정에 반발하며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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